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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가웠다, 친구들아!
이름 이상미
조회수 862
등록일 2005-01-10
내용

세월의 흔적이 모습에선 보이지만 마음만은 30여년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고기 굽는 시간도 아까울만큼 이야기꽃을 피우며 10시가 넘도록 이야기를 했건만 생각해보니 마음속의 이야기를 아주조금 꺼내고 온것 같아 아쉬움
이 많이 남는다. 다음엔 좀더 일찍 만나고 하루를 꼬박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만들자.
 허문행!   추억을 많이 그리워하는  너는 왜 안나왔니? 
다음엔 꼭 나와라.    홍영옥 말대로 더 나이들기 전에 담임선생님도 모시고
구본숙 말대로 더 재미있고 신나게 지난세월을 이야기 하자꾸나.
끝마무리가 아쉬움이 남지만 많지않은 인원이 값진 추억을 공유하는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초등학교시절의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살다보니)아름답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크게 보이던 운동장도 커서보니 앞마당같고....
이야기에도 많이 나왔지만 상필이 자전거 몰래 타면서 처음 자전거를
배웠던 기억,5학년가사실습시간에 고집부리다 우리조만 벌받고 혼나던기억
응원한다고 합주부(?)하며 단합하던....멋쟁이 김승철 선생님도 뵙고싶다.
나 개인적으론 전기도 안들어오는 첩첩산중 오지로 전학오던 날과 전학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수줍음 많이 탔던 1학년때 생각도 많이 난다. 그 때 이야기를 지금의 우리아이들은 재미있어 한다.
난 내일 여수에 일주일간 다녀 올꺼야.  우리아들이 축구선수인데 전지훈련
한달간 갔거든. 위문공연차..... 관심좀 많이 갖고 시간나는데로 많이들 들어와라.  다음날 이곳을 도배를 할것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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